23.06.21(수)
오늘은 오후 프로그램으로
잔존근육을 활성화 하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음악 치료 활동을 하였습니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
강사님과 '번지없는 주막' 노래에 맞춰
박수치며 따라 부르셨고 박자에 맞게
양손에 천을 들고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구려 영영 그리워'
어르신들께서 기억하시는
그 시절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