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2(목)
이른 더위가 이어졌던 요즘,
오늘은 비오기 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랜만에 오후 프로그램으로
산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바람이 시원하네'
'해 저문 소양강에~~~'
음악에 맞춰 신나게 박수치시며
어깨도 들썩여보고 기분 전환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