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보다 3층이 더 따뜻하기에
추위가 물러갈 동안 당분간만 3층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실에서 소리가 들리니
누워 계시던 어르신도 한분 한분 나오시더니
먼저 앉아계신 어르신의 옆에 자연스럽게 앉으시네요!!!
대만원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