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꽃 접기에 이어 이번주는 개구리를 접어볼까 합니다.
연꽃에 앉을 개구리가 있으면 연꽃에 생동감이 느껴지겠죠?
꾹꾹 눌러 접는 우리 어르신의 손끝에 어르신의 세월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