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 입맛을 돋구게
오늘은 새콤달콤 시원한 백김치말이국수를 제공해드렸습니다.
혹시나 차갑지는 않을까?
새콤해서 싫어하시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면요리도 힘드실텐데 손이 많이가는 육전까지
우리조리사님 최고!!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