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8(월)"글로켄슈빌 연주"
오늘은 열정적인 외부 강사님과 함께 한 주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무덥지 않아 창문을 열고,
앞마당의 나무 향기를 맡으며
상쾌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실로폰이라 부르는 글로켄슈필을 연주하며
동요부터 최신 트로트까지 다양한 곡에 맞춰 박자를 맞추니,
어르신들께서 다른 활동보다 훨씬 더 흥겨워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