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8(월) 인지프로그램 "케이지벨"
영하에 기온에도 생각보다
춥지 않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날려주시기 위해 강사님이
준비해 오신 프로그램은
"케이지벨" 이라는 귀여운
악기였습니다~
딸랑딸랑 소리에 케이지에
그려진 동물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가 마음에 드셨는지
수업이 끝나고도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하기도 하셨는데요~
노래에 맞춰 짤랑짤랑 흔들고
케이지벨을 들고 훌라훌라
훌라춤을 멋지게 추시며
열심히 참여해주셨습니다~~~




